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벽의 연화/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평가 == 공개된 캐릭터 디자인은 호평. 원작의 그림체를 적절하게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원작 1~8권이 애니화된 2쿨로, [[애니메이션/2014년 10월|2014년 10월]]부터 [[도쿄 MX|TOKYO MX]], [[AT-X]] 등에서 방영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애니맥스]]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영되었다. 7화부터는 오프닝 영상이 리뉴얼되면서 매 회 추가되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한다.[* 오프닝 중간의 사막 장면에서는 학, 연화 둘만 걷던 장면이 동료들이 들어올 때마다 차례로 추가되었으며, 12화 시점에 재하와 제노까지 추가된 걸 볼 수 있다. 같은 장면의 10화 오프닝부터는 상단의 조연 캐릭터들이 사룡들과 관계되는 인물들로 바뀌었다. 신아가 처음 등장하는 12화에서는 오프닝의 신아가 가면을 벗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이 끝난 시점에서 평은 나름 호평. 원작에 매우 충실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작화도 색감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체적으로 높은 퀄리티라 좋은 평가를 받았고, 성우의 연기 또한 매우 호평 받았다. 다만 감독이 당시 신인이라서 역량이 부족했는지, 연출 부분에서는 아쉽다는 평이 대다수. 거기다 OST 자체는 좋지만 가끔 장면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꽤 있었다. 일부 팬들은 애니메이션의 전개 속도가 느린 편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1쿨 오프닝은 가사가 없어 심심하다는 평도 있지만 작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은 반면, 2쿨 오프닝은 호불호가 갈린다. 전자음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작품과 맞지 않는다는 평도 있지만 노래 자체는 괜찮은 편이며, 가사가 연화를 잘 표현하고 있어 마음에 든다는 평으로 엇갈리고 있다. 엔딩의 경우 1쿨보다 2쿨 쪽의 평이 훨씬 좋은데, 새벽의 연화라는 작품에 매우 잘 어울릴뿐더러 특히 도입부를 듣고 소름 돋았다는 사람이 많다. 22화, 24화에서 도입부가 공개된 뒤, 팬들의 반응은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앨범 발매 해주세요]] 결론은 '''아쉬운 점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원작을 매우 잘 살린''' 작품. 애니메이션이 나온 뒤 누계 판매 부수 100만부 가량이었던 원작 판매량이 2015년 3월 기준 300만부를 돌파한 걸 보면 꽤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듯. 거의 모든 팬들이 2기가 만들어지길 원하고 있으며 심지어 성우들과 공식팀(!)조차 대놓고 2기를 언급할 정도.[* 게다가 감독도 작품에 대한 애정을 몇 차례 드러냈으며, 2기 뿐 아니라 그 다음도 애니로 끝까지 제작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 2016년 1월 '2기가 나오길 바라는 작품' 앙케이트에서도 쟁쟁한 작품들과 함께 순위권에 올랐으며, 도쿄 애니 어워드 페스티벌 팬 상에서 7위를 차지했을 정도이니 원작의 인기는 꾸준히 높다. 정말로 2기가 나올지는 연말까지 소식을 기다려봐야 할 듯.] 그러니까 2기를 원하면 '''불법 다운로드 받지 말고 BD나 DVD를 사자.'''[* 새벽의 연화는 사룡을 모은 ~~프롤로그~~ 뒤에 고화국의 실체나 국가적인 문제에 부딪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이후부터가 더 재밌다는 평을 듣는다.] 2기가 나오려면 BD/DVD가 잘 팔려야 하는데 현재 판매량이 애매하기 때문.[* 평균 3000장대로 늦은 발매가 애매한 판매량의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BD/DVD가 매우 늦게 출시된 편으로, 무려 '''다음 분기''' 애니메이션의 BD/DVD '''2권'''이 출시될 즈음 1권이 발매되었다(...) 더군다나 특전은 작가에게 떠맡겨놓고 제대로 된 홍보도 없어서 팬들의 빈축을 샀다.] 다만 순정만화는 원래 BD/DVD 판매량이 저조한 편이라, 원작의 인기가 유지된다면 2기 제작 가능성은 열려 있다. 2020년에는 원작이 1000만부 돌파했단 것이 알려지면서 아직까지도 존버중인 팬덤 사이에서는 "가능하지 않을까?"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